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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RC 파트 6에 대한 공부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ETS 정기기출문제집

파트 6 공부 방법 - 쉬운만큼 빨리 풀어내야 한다. 

 

보통 파트 6은 파트 5와 문제 유형이 비슷합니다. 한 마디로 문제의 길이가 훨씬 길어진 난이도 쉬운 파트 5입니다. 똑같이 문맥상 알맞은 어법이나 어휘를 고르는 문제가 출제됩니다. 

 

난이도가 쉽다는 것을 다른 말로 하면 최대한 빨리 풀고 다른 어려운 문제에 시간 투자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제가 이전 포스팅에서 파트 6의 문제 풀이 시간을 10분으로 잡았습니다. 하지만 만약 자신이 초고득점을 하고 싶다면 개인적인 권장은 한 문제당 30초로 끊어서 총 8분 안에 모든 문제를 풀고 파트 7로 넘어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쉬운 파트 6 이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까다로운 문제는 아마 장문 사이 빈칸에 들어갈 문장을 고르는 유형일 겁니다. 사실 많이 풀어보면 커버가 되는 부분이지만 하나의 팁을 드리자면 빈칸 문장 전후로 있는 문장 두 가지에 대한 전후관계를 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쭉 이어져오는 문장의 흐름을 파악해야 빈칸에 들어갈 문장을 정확히 캐치해낼 수 있습니다.

틀린 문제 오답 정리

파트 6의 오답 정리는 파트 6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 전반적인 문제 유형이 파트 5의 확장판이기 때문에 파트 5 오답 정리 방식과 마찬가지로 해설지나 인터넷을 활용하여 틀린 문법에 대한 학습을 하시면 파트 6 오답 정리는 끝이 납니다. 하지만 빈칸에 들어갈 문장 고르기의 경우 문법이나 단어에 대한 영역이 아니기 때문에 오답 정리에 대한 방식을 다르게 하셔야 합니다. 

 

문장 고르기 유형이 틀렸을 경우 일단 지문 해석을 다시 꼼꼼히 해봅니다. 해석이 잘못되어 문제가 틀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지문 해석이 끝났으면 나의 해석을 해설지와 비교를 해봅니다. 만약 해석을 잘못하였다면 잘못 해석한 내용 때문에 전후관계 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 발생한 일이기 때문에 해석에 대한 보완을 하셔야 합니다. 2번째 포스팅에서 배웠던 문장 읽는 법을 통해서 기호를 써서 잘게 분해한 다음 모르는 단어나 문법을 찾아 학습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만약 해석을 잘했음에도 불구하고 문제를 틀렸다면 각 전후관계 문장에 대한 흐름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입니다. 이 약점은 영어 실력보다는 국어 실력과 연결이 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방법은 빈 노트에 한글 해석된 빈칸의 답과 전후 문장을 써놓고 흐름을 쭉 관찰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답노트에 왜 흐름 놓쳤는지에 대한 자신만의 이유를 한번 작성 해보는 것 입니다. 똑같이 공부 시작 전이나 자투리 시간에 한 번씩 봐주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나해서 말씀드리지만 각 전후관계 문장 흐름에 대한 파악은 그 문장들만 슥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지문의 시작 부분부터 차근차근 읽어나가면서 파악하는 것을 기반으로 합니다. 파트 6 문제를 자꾸만 틀리는 분들이 계신다면 혹시 자신이 전후관계 문장만 휙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지 생각을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장 삽입 문제 푸는 팁을 하나 소개해 드리자면 선택지의 각 문장에 포함되어 있는 접속사(접속부사), 지시대명사, 혹은 관사 이 세 가지를 근거로 하여 문제를 푸시면 조금 더 수월하게 문제를 푸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파트 7 공부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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